한국산업과학 연구소















































   
   희망 메시지
  글쓴이 : 한국산업과…     날짜 : 14-03-20 15:01     조회 : 3740    
희망 메시지
끝까지 살아남는 남는 비결
 
우리는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고 배웠지만 아는 것이 병이요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도 있어 어느 쪽이 옳은가 하는 물음에 주춤하게 된다. "혀와 이 중에 어느 것이 강한가?"하고 물으면 너나없이 이가 강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늙으면 이는 빠져도 혀 빠진 사람은 없다. 끝까지 살아남은 혀가 강한 것이다. 
나는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는데 딸만 네명을 낳고 내가 태어나자 아버지는 수십 년간 몸담은 공직생활을 그만 두고 나를 데리고 다니며 평생 친구 노릇을 해주셨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안 된다' '틀렸다' 등등 말 대신 '잘한다'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었다. 이렇게 자라다 보니 나도 누구에게나 안 된다 틀렸다 등등의 말을 해보지 않았다. 생존불가능 상태에서 위기와 역경을 헤치고 오늘을 만든 것도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말의 힘이다.
아버지는 평생 긍정언어만 사용했고 덕담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였는데 네가 아버지 나이가 되어 뒤돌아 보니 붕어 빵이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재산 상속을 받는 대신 말과 행동을 상속받은 것이다.

요즘도 결혼식 주례가 아니면 각종행사에서 축사 부탁이 줄을 잇는데 나의 사무실에는 살아가는 얘기를 들려 달라는 젊은 이들이 출근하듯 찾아온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힘이 있는데도 자신이 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불안해 한다. 46억년 된 운석도 우리를 찾아 오는데 눈앞의 기회라고 말할 나위가 없다. 대학졸업하고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300만 명이 넘는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주어질 때를 기다리니까 불안하지 스스로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불안에 떨이유도 없다. 나는 평생 직장 없이 살아왔다. 날마다 출퇴근 할 기운이 없어 나는 나를 고용한 것이다. 나의 사무실에서 면담하거나 글을 쓰다가 힘들면 잠시 누어서 휴식을 취한다. 내가 나를 아끼지 않고는 생존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다 보니 힘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신한 것이다.
나는 누구하고 내기를 해서 져본 일이 없어 너나없이 신기해 한다. 대부분 내기를 할 때 '나는 내기를 해서 이긴 일이 없어.'소리를 하지만 나는 지금 껏 져 본일이 없다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선언효과다. 
일본의 시바타 도요 할머니는 99세에 자기 장례비용으로 모아 두었던 100만 엔으로 처녀 시집 '흔들리지마' 를 펴냈는데 100만부를 돌파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바로 이것이 긍정의 힘이요 미래를 만드는 에너지다. 나의 주변에 입만 벌리면 죽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약속이나 한 듣이 모두 떠나갔다. 말씀 언(言)변에 이룰 성(成)자가 정성 성(誠)자다. 말대로 이뤄지니 말을 정성껏 하라는 얘기다. 세상이 힘들어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불평하기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진다. 정말 힘들다면 힘들다는 말 대신 견딜 만 하다고 말을 바꿔 해보자. 그러면 놀랍게도 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얼마 안돼 알게 된다. 이제부터 자신이 한말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신의 말로 끌고 다녀 보자. 세상을 향해 축복하면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한다.
이상헌 /시인 방송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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